[전체] 달이랑 해준이랑 둘다 엄마때문에 불쌍하네요.

공손한목련L118378

해준이엄마는 사연이 있어보이던데 달이엄마는약간 나르시스트 엄마 느낌 있긴하더라구요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어쩜이리 둘다 엄마땜에 맘고생하네요
해준인 옆에없어서 
달이는 엄마한테 인정못받아서 

열정적인라임W116452

여기 등장인물들은
다들 엄마때매 힘든거 같아요 

밝은펭귄W121002

헤준이도 불쌍하고 딜이도 불쌍하네요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사랑 못해주고 있네요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달이도 엄마때문에 자기인생을 맘대로
못사는거같아서 안쓰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