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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이 보면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몇십년만에 엄마를 봐도 멀리서 보는 해준이 ㅜㅜ
주원이가 왜 연락 끊었는지 물어봐라해도 무서워 묻지도 못한다는 해준이
해준이 모는 살인자 사연이 있긴하던데 그래도 해준이랑 속시원하게 이야기좀 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