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해준이와 산하는 엄마에 대한 애증이 깊어요. 넘 안타까워요
난아직도 엄마가 보고싶다는 해준
복받처우는 산하
둘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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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공손한목련L118378
돌아온다말하고 떠난 엄마가 돌아오지 않으니 너무 보고싶을것같아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마음에 그리움과 미움이 가득할것같아요. 참 슬프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해준이 너무 마음이아파요. 엄마 너무 그리워 하는데 내마음이 찢어지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해준이 엄마가 옆에 있습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해준이한테는 엄마가 그런존재같아요.,, 어린자기를 버리고 갔지만 언제나 보고싶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