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산하.해준은 엄마에게 버려진 아이라고 서로 위로 했던것 같아요~
해준이는 산하가 먹는 불면제약발견하고 산하에게 대화를 신청해요
자기는 아무런척없이 지내고 있지만 가끔씩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말하며
엄마를 미워하는마음도 생긴다며
근데 그마음은 엄마를 사랑하니 생기는건아니냐며
그런문제 너를 제일 잘 이해할 사람은 자기라며 산하에게 이야기하자 산하는 엄청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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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둘은 서로를 잘 이해할수있었던거같아요.. 처해진 상황은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