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산하는 해준모를 찾아가고
산하는 해준이와 자기는 엄마가 버린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며
그걸로 해준이에게 위안받았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해준모가 무릎꿇은모습을보며 해준이는 버린받은아이가 아니란걸 알게돼 정말 다행이라며 자기만 버린 받은 아이란걸 알게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사실은 꼭 해준이가 알아야된다며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