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참 안쓰럽네요. 과거의 기억중 하나라도 좋았더라면..
해준이는 미국가서도 자기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산하에게 전화하면 친아빠에게 가족이 생기자
해준이는 또 버려졌던 상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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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상냥한벚꽃O207583
안타까워요 마음이 아파요ㅠ
- 공손한목련L118378
네 해준이가 맘고생이 심했지 싶어요 두번이나 버림받았어요
- 기똥찬여우M242218
ㅠㅠ해준이가 여러번 겪다보니 그렇게 생각하게되나봐요..이해가가서 맘아팠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늘 버려진다고 생각하는 해준이 안타깝습니다
- 멋진멧돼지G191127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ㅠ
- 고요한캥거루Q132711
진짜 안쓰러워요 ㅠㅠ 해준이 행복만 하자 화이팅 !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해준이가 너무 안쓰럽고 그랬어요 ㅜㅜ 속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줄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