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준이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엄마

해준이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엄마해준이는 엄마를 오배불망 기다려 보지만 나타나지 않아 버려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가까이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기를 보러 오지 않은 엄마가 원망스럽기만 한 해준인데요

하지만 엄마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고났고 교도소에 가게 되었던 거네요.

해준이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고 가까이서 그저 해준이를 바라보고 싶었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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