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H247431
저도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봐요
산하엄마 옛날부터 산하 의심하더니
산하가 그래도 자기 엄마라고 같이
살아준게 어이가 없어요 제가 산하였다면
어머니랑 절연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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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산하엄마 정말 소리지르는거 맘에안들었어요
- 멋진멧돼지J122327
산하엄마때문에 보기가힘들어요. 산하엄마떄문에 중간에 하차했었어요
- 유쾌한고양이I261504
저라면 그냥 엄마한테 식중독 바로 말했을듯해요
- 공손한목련K122778
제가 산하였다면 얼굴 안보고지낼거가탕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산하엄마, 정말 어이 없지요. 이기심의 끝판왕 같습니다.
- 수려한백합L116974
받아주니까 그런 듯. 나같음 벌써 절연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저도 진짜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 안가는 캐릭터이긴 했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