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준이 기분 풀어줄려고 직접 요리한 주원이 사랑스러웠어요

해준이 기분 풀어줄려고 직접 요리한 주원이 사랑스러웠어요

 

 

 

산하와 관계를 알게된 해준이

의기소침해있자

기분 풀어주려고

직접 

비주얼 근사한 

요리 만들어 

애교부리며 

노력하는 주원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오빠라고

애교있게 호칭하며

열심히 해준이 입장을 고려하는 말을 하고

해준이 편이 될거라고

말을 하는

주원이 

귀엽기도 하고 러블리하기도 해서

더 좋아졌어요.^^!!

 

주원이는 

기본 심성이

넘 착하고 따스해서 

누구에게나 사랑 많이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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