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준이가 달이를 놀이터로 불러내서 좋았어요.

 

 

 

엄마 만나고 괴로운 심정이어서 

집에 바로 가지 못한

해준이가

산하나 주원이에게 

연락하지 않고

달이에게 

연락을 해서 

좋았어요. 

 

해준이도 달이에게 

의지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감정이 있어서

연락을 한것 같았어요.

 

마음의 괴로움을 

달이에게 표현하려고 하는

해준이, 앞으로 달이와

잘 지낼것 같아서

흐믓하기도 했어요.

 

해준이와 달이

달달한 러브라인 

잘 형성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