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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는 아빠랑 통화하며 어찌하면 산하를 허락할수있나며 전화를 해요
그러면서 어릴때부터 아빠 정성으로 키워준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받고 잘 컸다고 자기선택 믿어도 된다고해요
그럼서 마지막에 아빠에게 미안해요 말하는데 제가 눈물이 핑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