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Z129277
엄마찾아간 산하 ㅜ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히스테릭한 엄마를 설득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었던 김산하는 엄마를 찾아가
지금까지 말하지 못하고
참아 온 일을 모두 말하고
과거를 청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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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엄마랑 산하 둘다 너무 마음의 상처로 남는 일들이라.. 그래도 마지막은 어느정도 해결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