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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신부님이 아닌 채도우는 장애우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못된 무리들을 두들겨패주다 경찰서까지 잡혀오게 됩니다.
김해일신부님은 혼신의 연기력을 발휘해 채도우를 빼내오네요
분노조절이 안되냐면서 말은이렇게 해놓고 먼저 번호딴는 해일신부님
벨라또 임무 수행하기엔 채도우 신부님만한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같이 다니자고 제안하는데..본인 후배로 키워볼 생각인듯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