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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주어 파는 혼자사는 할머님 도와드리다
함께 라면먹으면서 너무 폐지 많이 쌓지 말라 하니 할머님이 내일부터는 취직했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김해일 신부님은 가진돈 털어 드리면서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하네요
부자이든 아니든 마음이 너무이쁜 신부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