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열혈사제2 서현우, 연기 청부업자 위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흑수저 출신이지만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남부지청 마약팀 부장검사 남두헌 역을 맡은 배우 서현우가 화제의 중심에 섰네요

서현우가 ‘킹 오브 빌런’이자 ‘킹 오브 진상’ 캐릭터 남두헌을 노련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22일 방송된 열혈사제2 5회에서는 성준에 이어 이하늬와의 본격적인 호흡으로 열혈사제2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