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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은연중에 나오는 말들이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검사들의 특권 중에 가장 무서운 건,,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터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거~~~
대서 가 확 꽂히네요!!!
뼈가 있는 대사에요. 작가님 대단한것 같아요
둘다 무섭긴한데 아무것도 안하면 더 무섭네요 죄악이 활개를 칠테니깐요
지금 시대를 반영하는 말이네요 윗사람은 건들지 못하는 시대
요즘의 모습을 보여주는거지요 이쪽에 관심이 있으시니 이런 드라마도 쓰시는거겠지요
검사의 특권이 아무것도 안하는거라니 정말 지금의 현실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드라마 장면 중 요가 자세가 정말 유연하네요.
검사들의 특권 중에 가장 무서운 건 아무것도 안하는 거 맞아요. 무섭네요
지금 현 상황을 관통하는 대사네요 요며칠 현실이 드라마보다 무섭네요
그러네요 정말..아무것도 안하는게 특권이네요
둘 다 맞는말인데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무서워요 본방사수해야겠어요
검사의 특권이군요 대사에 뼈가 있어요 탈탈 터는것
대사가 정말 의미심장하네요 마음에 와닿은 대사네요
진짜 뼈가있는 대사네요 작가님 대사 잘 쓰시네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무섭죠 진짜 뼈가있는 말이에요
와 아무것도 안하는거라니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ㅋㅋ 듣고보니 진짜 그럴거 같네요
그냥 넘어간 장면이였어요 글로보니 더 이해되네요
정말 요즘 이야기 같네요 탈탈 털어버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거 현시대 반영을 잘한 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사네요 시대반영도 있고 언제나 그랬지요
아무것도 안하는거 ㅎㅎㅎㅎ 왜이렇게 공감되죠 뼈가있는 대사네요 진짜 ... !! 공감백퍼
와 진짜 명대사네요..아무것도 안 하는거! 열혈사제는 진짜 대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