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봉사정신이 투철한척 하는 두목 주인공 (성준과 성당을 지키려고 악전고투하는 주인공 김남길의 비오는 액션씬이 돋보이고 메인 장면인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약쟁이 대빵이 언젠간 무너지겠지요~ 아마도 착한 주인공과 나쁜주인공의 액션을 좋아라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