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김해일, 박경선, 구대영이 갑자기 당황스러워하는 얼굴로 변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김홍식을 잡기 위한 인터폴의 적색수배는 성공할 수 있을지, 수세에 몰린 김홍식은 반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는 극 중에선 환장의 케미를 이끌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환상의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김남길이 이하늬와 김성균에게 더욱더 긴박한 분위기가 표출되도록 달리는 것을 제안하자 이하늬와 김성균은 김남길의 말에 동의, 곧바로 달리며 척척 맞는 궁합을 증명했다. 이하늬와 김성균은 몸을 아끼지 않는 서현우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성준과 서현우는 각자 캐릭터의 심정을 이해하는 솔직 토크로 서로를 배려해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20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심판의 순간이 바짝 다가왔음을 깨닫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진다”라며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속단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1회는 12월 20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에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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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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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재밌는 드라마는 왜 이렇게 일찍 끝나는 기분인지 ㅋㅋㅋ
    과연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이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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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T230550
    스틸컷보니까 오늘 방송이 더 기대되네요~
    오늘도 본방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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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그런 거 같애요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너무 일찍 끝나서 서운하네요.. 조금 늘어지더라도 길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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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D116500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제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
    본방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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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이제 진짜 곧 끝이네요 너무 아쉬워요 아직 보내줄 준비가 안 됐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