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fierypriest/92766658
김해일, 박경선, 구대영이 갑자기 당황스러워하는 얼굴로 변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김홍식을 잡기 위한 인터폴의 적색수배는 성공할 수 있을지, 수세에 몰린 김홍식은 반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는 극 중에선 환장의 케미를 이끌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환상의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김남길이 이하늬와 김성균에게 더욱더 긴박한 분위기가 표출되도록 달리는 것을 제안하자 이하늬와 김성균은 김남길의 말에 동의, 곧바로 달리며 척척 맞는 궁합을 증명했다. 이하늬와 김성균은 몸을 아끼지 않는 서현우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성준과 서현우는 각자 캐릭터의 심정을 이해하는 솔직 토크로 서로를 배려해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20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심판의 순간이 바짝 다가왔음을 깨닫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진다”라며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속단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1회는 12월 20일 밤 10시에 안방극장에 배달된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