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열혈사제2' 김남길X이하늬, 백지원X전성우 덕에 위기 탈출

 

'열혈사제2' 김남길X이하늬, 백지원X전성우 덕에 위기 탈출

 남두헌(서현우)는 김홍식(성준)에게 박경선(이하늬)이 김해일(김남길)의 조력자임을 알렸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김홍식은 박경선을 납치했고, 박경선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김해일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박경선을 살려주겠다고 협박했다.

김해일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면서 "영감님만 살릴 수 있으면 난 지옥가도 괜찮다"며서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다.

그러던 찰나에 김인경과 한성규가 등장해 위기의 두 사람을 구해냈고, 두 사람이 파우토였다는 사실에 김해일과 박경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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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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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X126769
    흥미진진하네요
    넘재밌어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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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L227552
    드라마 속 장면을 잠깐 보기만 해도 어떤 느낌일지 알 거 같아요 끝나면 바로 챙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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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레몬U240251
    위기탈출해서 다행이어요
    점점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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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위기를 탈출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근데 저걸 저렇게 풀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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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수녀님이랑 신부님때문에 정말 다행!!!!!
    고주파 공격 너무 신박했어요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