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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헌(서현우)는 김홍식(성준)에게 박경선(이하늬)이 김해일(김남길)의 조력자임을 알렸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김홍식은 박경선을 납치했고, 박경선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김해일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박경선을 살려주겠다고 협박했다.
김해일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면서 "영감님만 살릴 수 있으면 난 지옥가도 괜찮다"며서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다.
그러던 찰나에 김인경과 한성규가 등장해 위기의 두 사람을 구해냈고, 두 사람이 파우토였다는 사실에 김해일과 박경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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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열혈사제2' 김남길X이하늬, 백지원X전성우 덕에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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