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하늬 "새벽 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 사람들"…'열혈사제'팀 남다른 케미

이하늬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 팀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함께여서 그저 좋았다. 축복같은 동료들"이라며 "시상식 끝나고 새벽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사람두라.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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