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 팀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이하늬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함께여서 그저 좋았다. 축복같은 동료들"이라며 "시상식 끝나고 새벽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사람두라.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