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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선의 목숨을 놓고 해일을 협박했던 홍식이었는데요
김수녀와 한신부가 의문의 'ㅋ'복장으로 나타나 한신부님은 사자후로 음파공격을 하고
김수녀가 화투장을 날려 주사기를 깨부수며 두 사람을 구해냅니다.
알고보니 두분은 꼬매스일뿐아니라 파우토도 같이 겸행한다고 하시네요
재밌을라고 만든 설정이긴 하나...ㅎㅎ조금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