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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하는데 남두헌부장검사 태도에 정말 화나네요 가짜 눈물 흘리는 모습에 황당해요 증인으로 출석한 용사장과 이응수주임도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증언을 제대로 못하게 만들었어요 빨리 꿀단지를 찾아서 터뜨리면 시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