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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일은 "불의가 법이 될 때 정의는 의무가 된다. 평범하게 살던 이들이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정의를 행한 것이 기적이었다. 우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적으로 여겼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믿음과 용기는 일상처럼 곁에 있고 세상을 바꿀 힘과 의지를 가진 열혈 인간들의 사명이다. 난 오늘도 양심과 정의가 별들처럼 빛나길 기도한다"며 또다른 정의를 위해 불의와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