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잘못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나라,, 왕이 군림하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자유롭게 안전하게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걸 보면서 재밌기도 했지만,, 마음속에 많은 울림을 주는 대목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