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O212887
원작여주가 있으니 받아주기 힘들것같아요 저같아도.. 찐사랑이 있는데..
이제 경성군을 받아들이기로 했네요
차선책과 경성군이 이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려나요?
처음부터 받아주지 ㅠ
힘들게 삼간택에서 싸워서 경성군을 차지해야 겠네요
험난한 선책이의 앞날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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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드디어 쌍방이 되었군요 시련이 많이남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간병해줄때 정들었나봐요. 바로 간택단자도 넣고오고~
- 활기찬거미E128193
끝까지 간호해주고 정들었겠어요~ 둘이 드디어 사귀나봐요
- 미여우랑랑I232618
어쩌다보니 둘의 사랑이 이어지는데 고난이 생기긴했네요 그래도 서로 더 깊은 진심을 알게 되서 그건 다행이네요
- 활기찬거미Z116693
받아들이기로 했군요... 서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밀고 당기던 감정선이 드디어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감정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납득도 잘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