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폭탄주에 물들어 시야는 점점흐릿해지고
그대로 끊겨버리는 필름
그리고 깨어난 곳은
남주 경성군 이번의 침소?
뻔뻔한 이번의 기세가 꽤나 당혹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