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벤 목소리로 듣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언제나 그대라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여운이 꽤 오래 남았어요
서정적인 멜로디랑 벤 특유의 감성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렸고요

이번이랑 차선책 감정선 깊어지는 타이밍에 이 곡 나오니까

벤이 부르면 그냥 OST가 아니라 드라마 한 장면이 되는 느낌이에요

 

 

 

벤 목소리로 듣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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