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유류분 달라는 천수부인한테 빚잔치로 다 나갔다고하자 땅값올라다며 상속유류분 자꾸 달라니까 술도가는 내꺼라며 못준다고 하네요 근데 그걸 하필한회장이 봤네요
창의적인비둘기O116921천수부인이 어처구니없게 막말하니까 화가나서 맞받아쳤는데 회장이 듣고 있었지요. 회장이 앞에말부터 다 들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뒷부분 광숙이 말만 들었다면 오해할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