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드라마로 재미있네요. 지난주는 엄지원이 한장소에서 3번의 소개팅을 했는데요. 속사정을 모르는 안재욱 제대로 오해했네요. 자꾸 생각하는거 보면 관심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얼른 오해가 풀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