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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일일 베이비시터가된 세리~~^^
하니와 세리 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니가 고열이 나서 응급실로 가게 되었네요.
차분한 표정의 범수와 달리 세리는 진정하지 못하는데 꼭 엄마 같네요.
하니때문에 범수를 더 좋아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음주 내용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