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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가를 맡은 게 잘한걸까? 장수씨
난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결혼한지 열흘만에 남편인 술도가 대표
장수를 떠나보낸 것도 큰 아픔인데 다니던
직장도 포기하고 술도가를 맡은 현재의
마광숙은 바람 잘 날 없는시동생들과 엄마
공주실과의 갈등 술도가 대표로써의 책임감등
맏형수로써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한편으론 그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한 사람이라는
것을... 사별한 남편 장수의 사진을 보면서
복잡미묘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왠지 짠
하고 안스러워 보이네요
한편으론 한회장과의 케미가 어떤 방향으로
도출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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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신고글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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