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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https://community.fanmaum.com/foreaglebrothers/101415109

술도가를 맡은 게 잘한걸까? 장수씨

난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결혼한지 열흘만에 남편인 술도가 대표

장수를 떠나보낸 것도 큰 아픔인데 다니던

직장도 포기하고 술도가를 맡은 현재의 

마광숙은 바람 잘 날 없는시동생들과 엄마

공주실과의 갈등 술도가 대표로써의 책임감등

맏형수로써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한편으론 그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한 사람이라는

것을... 사별한 남편 장수의 사진을 보면서

복잡미묘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왠지 짠

하고 안스러워 보이네요

한편으론 한회장과의 케미가 어떤 방향으로 

도출될지 궁금해요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술도가 대인배 맏형수 마광숙의 복잡미묘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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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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