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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이 상남의 지도를 받고 멋지게 스윙하려는 순간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를 터트린 광숙이를 보며 저도 신나게 웃었네요. 광숙이와 동석이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