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거 진짜 갈수록 더 복잡해지네요

이거 진짜 갈수록 더 복잡해지네요

 

술도가 하나 때문에 가족들 사이 갈등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이야

마광숙 입장도 이해 가고, 강소연 입장도 이해 가는데 서로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마광숙은 남편의 흔적을 지키고 싶고, 강소연은 현실적으로 자기 몫을 챙기고 싶고… 

근데 대화가 아니라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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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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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아주 빌런의 등장이예요~~
    남편이 너무 착하기만 하고 부인으로서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막무가내듯요.. 이거 남자도 있는거 아닐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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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M116456
    서로 자기 생각만 하니까
    더 감정싸움으로 번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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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서로 본인 생각만 하니 그런거 같아요. 대화로 잘 풀어가면 좋은데 쉽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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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저 여자는 왜 이제 나타나서 난리치나요
    둘째 형수 자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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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연
    가족간에 재산싸움도 잘 해결되기 바래요.
    부모나 마찬가지였던 큰형님의 죽음이 가족간에 갈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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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둘째 이 못돼먹은 여자랑 하루 빨리
    정리하고 편의점 사장이랑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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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렇게 길어질 일인지... 재산문제가 아니라 이혼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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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문제가 점점 복잡해지네요 자기몫도 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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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H182613
    스트레스 없는 드라마였는데 스트레스가 요소가 생겼어요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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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하나 풀리면 두 개가 더 얽히는 느낌이에요
    예상 못 한 전개라서 계속 집중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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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스토리 전개가 꼬이면서 더 몰입됐어요
    캐릭터들 감정선도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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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얽히고설킨 인물들 관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제 누가 어떤 선택할지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