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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의 아내가 하니를 버리고 갔고 다시 하니를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몰래 엿들은 뒤에 세리는 혼란스럽네요
엄마에게 갓난아이를 어떻게 버리고 갈수 있냐고 물어봐요
엄마 당황하고 놀라는 표정인데요
무슨 사정이 있을거라고 얼버무리네요
세리엄마 뭔가감추고 있는듯 수상한게 찔리는게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