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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에서 방금 퇴근한 독고탁이 오장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아내 장미애에게 얘기 하고는 잘됐다는듯이 웃고 있네요
막걸리 회사 라이벌 대표가 죽었으니 이제 자기 세상인마냥 침대위에서 좋아라 하네요
초기에는 독고탁이 이정도로 사악한 사람인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