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라이벌인 술도가의 오장수 죽음에 좋아하는 독고탁

화사에서 방금 퇴근한 독고탁이 오장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아내 장미애에게 얘기 하고는 잘됐다는듯이 웃고 있네요

막걸리 회사 라이벌 대표가 죽었으니 이제 자기 세상인마냥 침대위에서 좋아라 하네요

초기에는 독고탁이   이정도로 사악한 사람인줄 몰랐네요     라이벌인  술도가의  오장수 죽음에 좋아하는 독고탁라이벌인  술도가의  오장수 죽음에 좋아하는 독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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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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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오장수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 
    라이벌이라지만 너무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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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독고탁은 이 드라마에서 악역 캐릭터이지요. 독고탁은 기본 심성이 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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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독고탁 정말 사악한 사람이네요 아무리
    라이벌 사장이지만 인간은 아닌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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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이드라마의 최대 빌런이지요
    과거에도 무슨 사악한 짓을 했는지
    곧 밝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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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연
    독고탁 욕심부리다가 스스로 망할것 같아요.
    나쁜마음 가지면 사업도 오래 못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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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소름끼쳐요. 소시오패스 싸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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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리얼하네요. 경쟁상대업체라 저리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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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겉으론 담담한 척하지만 속은 복잡할 것 같아요
    기뻐하는 마음 뒤에 죄책감도 살짝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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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감정 표현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다음이 더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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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인물 감정이 복잡하게 얽힌 장면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기억 속 정의와 현실의 충돌이 잘 표현된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