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세리는 이미 마음이 간 상태이지요. 순수한 마음으로 교수를 좋아합니다.
세리의 부모님은 세리가 LX호텔의 후계자인 한결과 결혼하길 바라고 세리는 범수 교수쪽으로 마음이 가고 있는데요
물론 드라마지만 미혼 여성이 혼자서 애키우고 사는 남자룰를 만난다는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세리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결에게 마음 돌리는게 나을거 같어요
내가 만약 세리라면 범수 교수님 더 좋아지기 전에 여기서 스톱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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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세리에게 구원의식이 있나 봐요 나 아님 저 님자~ 뭐 이런 생각요 한결로 빠르게 돌아가길요^^
- 무한한오리N227020
세리 지금이라도 생각돌리길 바라네요 ㅎㅎ 근데 마음이 기운것같아보여요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미혼여성이 혼자 애 키우는 남자 만나면 앞으로 편치 않지요. 세리는 이미 마음이 범수에게 기울어져 버린것 같아요
- 건강걸음
누가 봐도 한결이지요 조건도 좋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 송미연
세리는 범수에게 향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결이와 헤어질지 궁금해지네요. 하니가 예쁘긴하지만 계속 양육하기는 힘들텐데요.
- 고귀한뱀G130599
저도 세리라면 한결 선택이요. 근데, 드라마이다보니 나중에 범수랑 연결되겠지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당연히 부잣집 아들이요. 서로 비등배등한 집안이 좋더라구요
- 활기찬거미E128193
전 윤박이요ㅋㅋㅋㅋㅋ 윤박이라면 가능할 것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둘 다 매력 있어서 고민되긴 해요 현실이라면 안정감 있는 범수 쪽이 끌릴지도 모르겠어요
- 편안한키위R201850
둘 다 다른 매력이 뚜렷해서 고르기 어렵네요 세리의 마음이 어떤지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