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수부인한테 따지러온 흥수와 광숙이

밝은펭귄M117002

너무 뻔뻔하고 이기적이에요. 인성이 정말 나쁜 여자에요

밝은펭귄I126902

두 사람이 정말 든든하네요. 천수는 정말 복받았네요.

포근한꽃바늘E242177

기가막혀서 말이 막히네요.사람이 어찌 저렇게 뻔뻔
하나요? 나쁘네요

근면한나팔꽃X216287

넘 뻔뻔해요,,,
화딱지나네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래도 형수랑같이 화내주는 도련님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모든 정황을 다같이 봤네요

활기찬거미E128193

흥수가 든든하게 있어주네요. 정말 뻔뻔하네요

잠재적인팬더S102319

천수부인 이 내가 약먹였어요
내가 술먹였어요 하는데 
정말 너무 싫네요.인간도아니네요

건강걸음

아휴 내가 옆에 있었으면 한대
패주고 싶네요 완전 밉상

발랄한자두L210366

저도 이 장면 보고 정말 혈압올라서 미칠뻔했어요 너무 뻔뻔하고 사람도 아니예요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사람은 마무리가 중요한 거 같아요.
이거 보는데 진짜 정 떨리더라구요.

뜨거운체리D117046

천수는 정말 복받았네요.
사람이 어찌 저렇게 뻔뻔하나요?

편안한키위W117050

뻔뻔하고 이기적이에요.
화딱지나네요

밝은펭귄W121002

천수 와이프 회생불가네요
이혼하는게 목적이었네요

기똥찬여우R116518

두 사람 대사에 진심 가득 담겨서 장면이 강하게 남았어요
감정 터지는 타이밍이 완벽해서 몰입감 제대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