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

광숙이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며  예전 결헌식을 했던 야외로 걸어 나와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어여

마침 그모습을 본 한동석 회장을 보고  죽은 남편인줄 알고 착각 하고  동석을 껴안고   장수씨 라고 하고 동석은  당황해 하고 서 있는 장면이에요

지금쯤은 목석처럼 뻣뻣한 동석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을까요  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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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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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두 사람이 주인공이니까 백프로 될 거 같아요.
    다만 시동생들과 자녀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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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
    둘이 티격태격 꿀재미예요. 나오는 장면마다 명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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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얼른 둘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져요. 빨리 보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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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그럴듯요 스토리가 점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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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한동석 캐릭터 진짜 매력 있어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광숙이랑 케미 잘 맞아서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