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

광숙이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며  예전 결헌식을 했던 야외로 걸어 나와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어여

마침 그모습을 본 한동석 회장을 보고  죽은 남편인줄 알고 착각 하고  동석을 껴안고   장수씨 라고 하고 동석은  당황해 하고 서 있는 장면이에요

지금쯤은 목석처럼 뻣뻣한 동석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을까요  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한동석이 광숙의 두번째 남편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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