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G201891
회사직원들과광숙이 회장님험담해요 우연히 엿듣는데 기분안좋아보여요
마광숙과 호텔직원들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는 한동석회장~^^.
호텔 직원들이 한동석의 외모를 칭찬하자 마광숙은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야라며 절대 네버 아니라니까 라며 양팔로 가워표를 그렸죠~~
이장면에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야기 하다가 자기스타일 아니라며 발끈하는데 몰래 들은 한동석도 발끈하네요.
두 대표가 나오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네요
이제 마광숙대표에 호감쪽으로 바뀐거 같은데 다음주 내용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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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빛나는오렌지U46343
마광숙 한동석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것 재미있었어요
- 건강걸음
마광숙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한회장 광숙이 있는곳은 그냥 지나치질 않네요
- 밝은펭귄W121002
광숙이 손으로 엑스를 표현했어요 한회장이 본인 스타일이 아닌가봐요
- 활기찬거미E128193
안멋있고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ㅋㅋㅋ광숙이가 세탁실 직원들에게 말하네요 ㅋㅋㅋ
- 무한한오리L207220
ㅋㅋ 이 장면 너무 웃겼어요 그래도 광숙이가 편도 들어줬잖아요
- 상쾌한너구리O116531
둘 다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근데 그래서 더 리얼하고 현실적인 캐릭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