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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수가 걱정된 광숙은 같이 살고자 했는데 의외로 엄마가 쉽게 허락을 해주죠
사실 엄마는 상남이의 꾀임에 넘어가서 술도가를 오천수가 맡게 하려는
계락인거 같지만 어쨋든 잘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