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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주와 어을리는 음식을 정하기위해 만난 광숙과 동석 사이에는 여전히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동석은 거듭사과했어요
만취한 굉숙은 동석의 차를 택시로 착각하고 어이없어하던 동석은 결국 광숙을 술도가까지 데려다줬어요 광숙이 택시로 착각하고 만취한 행동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동석의 표정도 너무 웃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