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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이가 술에 취해 동석이 차를 택시로 착각하고 그의 차에 올라 타죠. 깊게 잠든 광숙은 자신도 모르게 동석의 어깨에 기대구요. 동석은 광숙과 가까워지자 긴장하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