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딸까지 뺏길 위기?

딸까지 뺏길 위기?

 

 

나영은이 재혼 얘기하면서 하니까지 데려올 수도 있다고 했을 때,

오범수가 터진 것도 이해되더라구요

이미 정리 끝난 관계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딸까지 건드리려 하니까 화날 만하지

하니는 자기 혼자서도 잘 키울 거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진짜 애정이 느껴져서 짠했어요

그와중에 아기 넘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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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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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하니 진짜 애기가 너무 이쁘죠
    나영은 일단 일보후퇴하긴 했는데 영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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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와 근데 그 와중에 그래도 자기가 애 있고 결혼했었던 것 까지 다 밝히고 결혼을 하긴 하네요~
    딸까지 데려와도 된다고 했다니.....그 여자를 정말 사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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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오범수가 터질 수밖에 없지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딸 얘기할때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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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그러게요 뒤늦게 나타나 이러는거 정말 짜증이네요
    그런데 진짜 이 아기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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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아 애기 너무 순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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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연
    아기를 키운다고 나영은이 말하지만 범수는 절대 하니를 맡기지 않죠.
    귀여운 하니는  아빠가 잘 키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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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
    하니 너무 예쁜 거 같아요
     방긋방긋 웃는 것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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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이혼한마당에 찾아왔네요
    딸키우겠다는나쁜하니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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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나영은 뭔가요.. 재혼도 다른사람과 하면서 애를 왜 보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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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솔직히 자기가 뭘했다고 하니를 데려간다는건지,,
    하니 낳기만하고 책임은 안 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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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H201957
    감정이 너무 얽히니까 누구 편 들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서로 오해만 쌓여가는 전개가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