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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박상남이 한회장에게 따지자
한회장이 화장실에서 들은 얘기 말하면서
마광숙 대표 보호차원에서 왔다고 말하고
얘기들은 마광숙 대표는 충격받으며
억지로 술을 먹이려고 했다며 극대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