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 등장한 지긋지긋한 한봄의 스토커를 강수가 퇴치해주네요

또 등장한 지긋지긋한 한봄의 스토커를 강수가 퇴치해주네요

전에 강수가 해결해줬던 한봄의 스토커

강수와 봄이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또 접근했네요

정말 징글징글;;;;;

알고 보니 스토커 엄마가 하는 카페였나봐요 근데 정말 징해요

강수가 또 다시 나서 자신은 봄이씨의 보디가드라고 하면서 앞으로 또 봄이 씨 앞에 나타나면 저번처럼 가벼운 처분으로 끝나지않을거라고 단호히 한 소리를 하고

스토커 엄마도 아들에게 제발 좀 그만하라고........ㅠ 다그치며 다시 또 사태가 일단락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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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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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다행히 강수랑 있을때 스토커 나타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봄이 트라우마 심할듯요.. 무서워서 어디 다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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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스토커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저러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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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강수랑 봄이랑 더 가까워지게 할려고
    스토커가 자꾸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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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스토커가 오작교 역할을 하네요
    근데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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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고양이I130204
    봄이 입장에서는 진짜 소오름 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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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스토커 넘 무서워요~
    강수다 옆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큰일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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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스토커 나타날때마다 강수가 있네요. 이것도 운명이면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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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한보 스토커 또 나오네요
    강수를 보디가드로 고용하던가 지긋 지긋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