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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강수가 해결해줬던 한봄의 스토커
강수와 봄이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또 접근했네요
정말 징글징글;;;;;
알고 보니 스토커 엄마가 하는 카페였나봐요 근데 정말 징해요
강수가 또 다시 나서 자신은 봄이씨의 보디가드라고 하면서 앞으로 또 봄이 씨 앞에 나타나면 저번처럼 가벼운 처분으로 끝나지않을거라고 단호히 한 소리를 하고
스토커 엄마도 아들에게 제발 좀 그만하라고........ㅠ 다그치며 다시 또 사태가 일단락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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