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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애는 딸 세리에게 내일 한결이 제대하니 학교가지 말고
서프라이즈 파티 하자고 하니 세리는 시큰둥합니다.
엄마는 세리한테 자꾸삐딱선 탄다고 오교수 좋아하냐고 묻죠
역시 엄마의 촉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