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부사장이 되고 미순이에게 바로 명함을 보러주러가는 천수에요

독수리 술도가 부사장이 되고 바로 미순이의 편의점으로 찾아가 이걸 자랑하네요.

자기일처럼 순수하게 기뻐해주는 미순이의 반응에 뭔가 머쓱하기도 하면서도 기분 좋아보이는 천수네요

천수의 안정된 모습을 보고 또 다시 안도하며 기뻐하는 미순이구요.

둘 다 서로 심성이 너무 착해서 잘 어울려요.

천수도 이혼했고 이 둘의 럽라는 이제 빠르게 진행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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