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E128193
취향은 아닌거 맞냐구요..ㅋㅋㅋ 너무 반해버린거 같은데
젊엇을때 멜로장인 안재욱 얼굴 연기가 중년의 로맨스에도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취향도 아닌데 자꾸만 광숙이가 신경쓰인다는 한회장
이제 본인의 마음을 깨우치실ㄲ요
취향은 아닌거 맞냐구요..ㅋㅋㅋ 너무 반해버린거 같은데
안재욱을 보면 지금도 그때가 떠오르네요 멋진 머리와 노래로 연기하던 별은내가슴에..
이제야 자기마음을 알았네요 둘이 빨리 이루워졌으면 좋겠네요
자기취향아닌데 신경쓰인다고 친구한테 말하는데 너무웃겼어요
취향도 아닌데 신경쓰인다는 한회장 취향도 바뀐답니다
신경쓰이면 끝난거죠 뭨ㅋㅋㅋ 삽질 짧게 하길바라요^^
비주얼이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정들면 마음 생기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안재욱도 멋지게 나이 들어 가네요 중후함이 느껴집니다
광숙이 생각할 때마다 웃고있는 걸 아직 모르나봐요 광숙이가 딱 취향인것 같은데요 ㅎㅎ
광숙이한테 홀딱 빠지셨는데요 ㅎㅎ 회장님 언제까지 부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년의 로맨스 연기 넘 잘하는것 같아요. 광숙이를 향한 한회장 마음 다 보여서 재미있어요.
둘이 빨리 이루워졌으면 좋겠네요. 친구한테 말하는데 너무웃겼어요
취향이아닌데 거슬리는건뭐죠 신경쓰는건좋아하는것맞죠
너무 오래 혼자 살다보니 본인맘을 모르나봐요 회장님에게도 봄이 오나봅니다
회장님 멋지기도하고 귀엽기도 하지요 빨리 본인의 맘을 알길 바래요
취향은 아닌거 맞냐구요. 한회장 취향도 바뀐답니다
한회장님이 빨리 본인 마음을 알아차려야 하는데요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모습이 좀 웃기더라고요 한회장 감정선 슬슬 흔들리는 게 느껴져서 흥미로웠어요
무의식 중에 관심 생긴 거 너무 티났어요 한회장 캐릭터 점점 매력 있어지는 중이에요
이런 감정선 너무 인간적이라서 공감됐어요 의외의 전개로 흘러가서 더 재미있어졌어요